석사학위청구전 작품

작업 노트 中

나는 소통과 관계성에 대한 끝없는 질문을 던지며
관계를 통해 비유한 하나의 이미지를 사물의 중첩과 왜곡이라는 키워드를 통해 다른 오브제들과 만나게 하여 이들을 엮는 작업을 한다. 
본 작업은 오목과 볼록으로 왜곡(歪曲, distortion)된 이미지를 통해 관계와 소통을 표현하고자 했다.
음과 양, 선과 악처럼 세상은 진실과 거짓으로 서로 상반된 양면을 가지고 있다. 우리의 마음 속도 그러할 것이다.